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릴 킴 (문단 편집) === 성형 논란 === ||[[파일:d05070c8ef85d042383fcc55fb21c63e.jpg|width=300]]|| || '''1996년 데뷔 초기의 릴 킴''' || 본래 릴 킴의 외모를 [[비욘세]], [[리아나]], [[나오미 캠벨]] 등 다른 흑인 셀레브리티와 같은 전형적인 미인상이라고 말하긴 힘든 건 사실이다. 그래도 릴 킴 외모 나름대로의 매력적이고 귀여운 부분도 있었고, 스타일링만 받으면 동시대 활동하던 타 여가수에 꿀리지 않았다. 그럼에도 1999년부터 현재까지 릴 킴은 꾸준히 각종 시술들을 받아왔고, 거기에 15년 넘게 피부 표백을 시술, 흑인에서 아시아인으로 변화하여 구설수에 올랐다. 물론 "자기 돈으로 자기 만족하는 건데 뭐 어떠냐?" 라는 반응도 있을 수 있으나, 과도한 성형의 결과물이란 게 안 하느니만 못할 뿐더러 심지어는 부작용이라 볼 정도로 이상하기 때문이다. [[파일:Lil-Kim-1.jpg]] [[파일:looks-like-money.png]] [[파일:lil-kim-pregnant-2014.jpg]] [[파일:lil-kim-a-tgj.png]] 이 때문에 릴 킴의 기존 팬층은 모두 떠나가고 릴 킴이 추락하는 원인이 되는데, 이 시기 릴 킴이 출연한 [[https://youtu.be/c-MGImN2Si4|뮤직 비디오]]의 댓글들은 죄다 그녀의 얼굴을 욕하는 내용이다. 이러한 대중들의 싸늘한 반응에도 불구하고 릴 킴은 성형을 계속하여 결국에는 백인이 되는데 이로써 흑인, 아시아인, 백인이라는 인종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더 충격적인 것은 릴 킴의 성형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인데, 릴 킴의 얼굴을 상상해보라고 하면 떠오르는 얼굴이 죄다 제각기 다를 정도이다. ||[[파일:lil-kims-new-face-p_2016-04-25_12-51-45.jpg|width=300]]|| || '''릴 킴 외모 변천사''' || 릴 킴이 외모에 집착하는 데에는 외모에 대한 낮은 자신감이 주된 요인일 것이라고 예상되는데, 과거 릴 킴은 인터뷰에서 "평생 남자들은 내가 예쁘지 않다고 했다. 내가 사귀었던 남자들조차 그랬다. 남자들은 언제나 내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나를 깎아내렸다. 지금도 나는 누가 내게 귀엽다고 하면 이해를 못하겠다. 누가 뭐라고 하든 나는 그렇게 느끼지 못한다." 라고 했을 정도로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심했던 걸로 보인다. 거기다가 2005년경 즈음에 인터뷰에 의하면 이미 수술 받았던 코가 부러지고 눈에 멍이 들 정도로 전 남자친구의 심한 [[가정폭력]]에 시달렸던 릴 킴은 수 차례 재건 수술을 받아야 했던 것으로 보인다. [[파일:1498565745.jpg]] 2018년 릴 킴 여담이지만 2009년 역대급으로 성형이 잘 됐던 적이 있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 뿐만 아니라 어지간한 여배우 뺨칠 정도로 예뻤다. --여기서 그만뒀어야지-- ||[[파일:dc8tj9.jpg|width=280]]||[[파일:84899.jpg|width=28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